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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의 모험: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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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문구의 모험: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판매가 14,400원
소비자가 16,000원
제조사 어크로스
원산지 국내도서
적립금 300원 (2%)
상품코드 P0000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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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자체브랜드
모델 978899737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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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년 10월 21일
376쪽 | 634g | 147*225mm
ISBN-13 9788997379736
ISBN-10899737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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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에게는 이 작고 사소한 물건들이 필요하다
더 커다란 것들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 편리함을 넘어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가져다준 작지만 위대한 도구들의 역사

소박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담고 있는 물건.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책상 서랍 속에서 서서히 잊혀지거나 회색빛 ‘사무용품’의 세계로 유배되는 문구류들. 영국의 오프라인 문구류 품평회 ‘런던 문구 클럽’의 창설자인 저자 제임스 워드는 이 잊혀진 존재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섰다. 책상 위에서, 셔츠 윗주머니에서, 가방 속에서 오랫동안 함께하며 예술가들에게는 창조와 영감의 도구가,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무기가 되어준 문구들을 재조명한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출판 기획자 존 브록만이 세계의 석학들에게 “지난 2000년간 발명된 것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을 때, 미디어 이론가 더글라스 러시코프는 “지우개”라고 답했다. 수정 용액처럼 과거로 돌아가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것들이 없었더라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윤리의 발전도 없었으리라는 것이 그 이유다. 지우개는 단순히 종이로부터 흑연 가루를 털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중요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도구라는 것이다. 우리의 책상 위에 자리 잡은 문구들은 이처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새로운 장을 열어젖힌 조용한 공로자들이다. 형광펜은 메모하고 표시하고 공부하는 새로운 방식을 가져왔으며 색인 카드는 자료를 정리하고 재배열하고 업데이트하는 정보처리 방식에 혁명을 가져온 도구다. 《문구의 모험》은 이 작지만 위대한 물건들의 세계를 탐사하며 그 의미와 역사를 추적한 책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워드

James Ward
런던 문구 클럽Stationery Club in London의 공동 창설자이자 '나는 지루한 것들을 좋아해 I like boring things' 블로그를 운영하며 매년 '지루함 컨퍼런스Boring Conference'를 개최하고 있다. 런던 문구 클럽은 2009년 그와 일러스트 작가 에드 로스가 트위터에 #stationery 해시태그와 함께 문구 이야기를 올렸던 데서 시작됐다. 같은 책을 읽고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모임처럼, 사람들이 직접 만나 문구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랐던 그는 이 해시태그 운동을 오프라인 문구 품평회로 발전시켰고 런던 문구 클럽은 가장 완벽한 노트와 필기구의 조건에 관해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모임이 되었다.

2010년, 그는 '흥미로운 것들 컨퍼런스Interesting conference' 행사가 취소된 틈을 타 기습적으로 ‘지루함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절반은 농담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2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었고 더 넓은 장소로 옮긴 지 5분 만에 다시 티켓이 매진되었다. 재채기를 할 때마다 그 강도와 당시 상황을 기록하는 사람, 각 자판기의 덜컹거리는 소리를 녹음하고 비교하는 사람, 길거리 가게들의 정면 사진을 찍는 사람 등 독특한 발표자들이 모여 각자의 기록과 경험을 발표하는 이 자리는, 별 뜻 없이 지나칠법한 일상의 찰나를 포착하여 그 순간을 흥미롭게 살아내려는 사람들의 축제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 속에서 매혹적인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법, 사물과 풍경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봄으로서 뜻밖의 발견에 다가서는 것은 그의 오랜 화두이며 그는 블로그를 통해 사소한 발견들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인디펜던트와 옵서버, BBC 온라인에 소개되었고, 지루함 컨퍼런스는 인디펜던트,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선데이타임스, BBC라디오에 소개되었다. 《문구의 모험Adventures in Stationery》은 그의 첫 책이다.


역:  김병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증언』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마음에서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현재 번역ㆍ기획 네트워크 ‘사이에’의 일원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베토벤, 그 삶과 음악』 『멘델스존, 그 삶과 음악』 『미술, 세상에 홀리다』 『공화국의 몰락』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베토벤』 『음악의 첫날밤』 『트리스탄 코드』 『세기말 비엔나』 『장성, 중국사를 말하다』 『전사들』 『예수왕조』『신화와 전설』『파리, 모더니티』『나머지는 소음이다』『혼자 책 읽는 시간』『교향곡과의 만남』등이 있다. 음악가의 생애와 역사책을 번역하는 일을 좋아한다.



■ 목차


Chapter 1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 - 클립과 핀
클립의 아버지들 | 진화의 조건 |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 | 문구류 카탈로그 | 압정 | 푸시핀 | 벨로스 문구함의 마지막 칸

Chapter 2 만년필과 볼펜의 시대 - 볼펜과 만년필
빅 크리스털 볼펜 | 갈대 솔에서 금속 펜촉까지 | 잉크를 머금은 만년필 만들기 | 볼펜의 탄생 | 제품 출시 경쟁 | 볼펜의 명예 회복 | 만년필의 부활 | 익스트림 볼펜 테스트 | 우주에서도 쓸 수 있는 펜 | 손 글씨와 잉크가 말해주는 것

Chapter 3 몰스킨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 - 종이
진짜 몰스킨 공책 | 명품의 조건 | 종이를 만든 사람 | 대량 제지 기술 | 목제 펄프의 발견 | 더 강한 종이 | 종이 규격의 ‘마술적 비율’ | 우편 봉투의 진화 | 노란색 리걸 패드 | 진화는 계속된다

Chapter 4 대가들의 연필 - 연필
세계 연필 생산의 중심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 공장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필 | 창작자의 무기 | 블랙윙 602의 예찬자들 | 연필깎이의 모순 | 연필의 연장품

Chapter 5 우리의 실수를 덮어주는 것들 - 지우개
탄성 고무의 새로운 쓸모 | 핑크 펄 지우개 | 오타에 시달리던 비서의 발명품 | 하얗게 덮어버리기 | 흔적 없이 지워버리기 | 사악한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 것

Chapter 6 가져가세요, 난 당신 거예요 - 홍보용 문구들
이케아 연필은 몇 자루나 될까 | “가져가세요, 난 당신 거예요” | 가장 효과적인 홍보용품

Chapter 7 오직 당신을 즐겁게 해주려는 목적뿐 - 기념품
야한 그림엽서의 제왕 | 값싼 엽서의 진짜 의미 | 휴가지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펜 | 창의적인 장난감

Chapter 8 컴퍼스와의 작별 의식 - 교실의 물건들
너드의 물건 | 연필에서 펜으로 옮겨가는 순간 | 색연필의 정치적 중립성 | 서랍장 속에 잠들어 있는 것들 | 헬릭스 문구 왕조의 흥망성쇠

Chapter 9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 형광펜
사인펜의 위엄 | 투명하고 환한 노란색 | 다른 어떤 펜과도 다른 펜 | ‘새로운 행동’을 팔다 | 계속되는 도전

Chapter 10 난 네게 달라붙을 거야 - 접착제
접착의 역사 | 식물성 풀 | 미스터 프리트 | 스카치테이프 | 블루택의 수천 가지 용도 | 소비자의 상상력을 위하는 길

Chapter 11 냉장고 문에 붙은 하이퍼텍스트 - 포스트잇
최초의 문구류 실험실 | ‘이상한 접착제’ 세미나 | 끈끈한 메모지의 잠재력 | 소박한 걸작품

Chapter 12 스테이플러의 연속 동작 - 스테이플러
우중충한 사무실의 한 줄기 빛 | 스테이플러의 연속 동작 | 종이에 박힌 침 빼내기 | 전동식 스테이플러

Chapter 13 지식의 저장고 - 서류함
수직식 파일링 시스템 | 색인 카드 시스템 | 스탠리 큐브릭의 아카이브 상자 | 자료 정리의 완성

Chapter 14 그 많던 볼펜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문구의 미래
디지털 세계, 문구의 흔적들 | 펜은 죽지 않는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 책 속으로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로 흔히 인용되기도 했던 이 클립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독일의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Vitra Design Museum)에도 전시되었다. ‘파이돈 디자인 클래식스’시리즈의 편집자인 에밀리아 테라니는 그 종이 클립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물건 중 하나로 꼽았다. “그 종이 클립은 디자인의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아름답고 작동 방식이 단순하며 1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어떤 요소가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매우 기능적이고 누구나 그것을 쓴다.” ---「1장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중에서

이메일의 사용도가 점점 높아지는데도 만년필 판매량이 매년 줄어드는 대신 늘어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만년필 판매량이 안정적인 것(이따금 급격히 치솟는 상황은 물론)은 이상해 보인다. 그러나 글을 적을 일은 항상 있을 것이고 그럴 일이 줄어들기는 해도 그 기회는 더욱 소중히 여겨지게 된다. ---「2장 만년필과 볼펜의 시대」중에서

몰스킨의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은 물건이 주는 촉각적 쾌감을 클라우드 컴퓨팅과 검색의 장점과 합치려는 시도다. (…) 손글씨로 쓰인 텍스트도 상태가 좋으면 검색 가능하다. (…) 갈수록 모니터에 의존하게 되면서 우리의 타자 기술은 나아지겠지만 아마 손글씨의 판독 가능성은 점차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명백한 해결책이 있다. 기계가 우리의 손글씨를 더 쉽게 읽기를 바란다면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다. 손으로 더 자주 써보아야 한다. 당신 컴퓨터는 당신을 필요로 한다. ---「3장 몰스킨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중에서

스타인벡은 마음에 드는 연필을 찾아내면 한꺼번에 수십 자루씩 사두곤 했다. (…) 스타인벡이 제일 좋아한 품종은 블랙윙(Blackwing) 602였다. “새 연필을 찾아냈어. 지금껏 써본 것 중에 최고야. 물론 값이 세 배는 더 비싸지만 검고 부드러운데도 잘 부러지지 않아. 아마 이걸 항상 쓸 것 같아. 이름은 블랙윙인데, 정말로 종이 위에서 활강하며 미끄러진다니까.” 스타인벡 외에도 블랙윙의 팬은 많았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유명한 기획자 넬슨 리들은 그 연필을 제일 좋아했다. 퀸시 존스는 작업할 때마다 주머니에 이 연필을 한 자루 꽂아두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그의 마지막 소설인《할리퀸을 보라!》에 그 연필을 등장시킨다(”난 네가 부드럽게 만지작거리던 블랙윙 연필의 각진 면을 쓰다듬었다”). ---「4장 대가들의 연필」중에서

사람들은 자료에 밑줄을 치기 위해 보통 펜을 쓰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니 왜 예전에는 전혀 필요 없었던 일을 하는 특별한 펜을 더 비싼 값에 사겠는가. 그가 팔려는 것은 그냥 새 펜이 아니라 새로운 행동이었다. (…) “이 펜은 당신의 일을 단순하게 해주고 더 중요한 일을 할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주며 당신 책상에 어울리는 물건입니다.” ---「9장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중에서

포스트잇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나 사용한 적이 없다면 그것은 있으나 마나 한 물건으로 보일 것이다. 접착력 약한 풀이 한쪽 가장자리에 가늘게 칠해진 작은 종잇조각이라니, 무슨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런데 한번 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11장 냉장고 문에 붙은 하이퍼텍스트」중에서

색인 카드로 정보를 쉽게 재배열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정보를 어떤 시점에서든 추가하는 방식은 카탈로그를 만들거나 파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만이 아니라 모든 창조적 절차에도 유용했다. 사물의 패턴이 사물에 앞선다. 1967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파리 리뷰'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업 방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냥 내키는 대로 크로스워드 퍼즐의 빈 구멍을 메우기만 합니다. 소설이 완결될 때까지 색인 카드에다 이런저런 조각들을 써놓아요. 그런데 작업 스케줄에는 융통성이 있지만 쓰는 도구에는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줄 쳐진 브리스톨 색인 카드, 잘 깎이고 너무 단단하지 않은 지우개 달린 연필을 씁니다.” ---「13장 지식의 저장고」중에서

문구의 역사는 곧 인간 문명의 역사라고 말해도 그리 심한 과장이 아니다. 부싯돌 조각을 나무 자루에 꽂아 원시적인 창을 만들 때 썼던 역청부터 프리트 스틱의 풀 사이에는 (인더스 계곡에서 출토된 자를 써서) 일직선이 그어질 수 있다. 최초의 동굴 벽화에 쓰인 염료와 볼펜에 쓰이는 잉크 사이에도 직선이 그어진다.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A4용지 사이에도, 갈대 펜과 연필 사이에도. 생각하기 위해, 창조하기 위해 우리는 뭔가를 적어두어야 하고 생각을 체계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구가 필요하다. ---「14장 그 많던 볼펜은 다 어디로 갔을까」중에서

전구가 발명되어 사람들은 양초로 집을 밝히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양초는 사라지지 않았다. 용도가 달라졌을 뿐이다. 양초는 테크놀로지의 영역에서 예술의 영역으로 이동했다. 우리는 양초를 어두침침하고 불을 낼 수도 있는 위험 요인이 아니라 낭만적인 물건으로 본다. 레코드판의 찍찍거리고 불완전한 음질은CD나MP3에 비해 오히려 따뜻함과 매력으로 받아들여진다. (…) 문구의 한계, 잉크가 뭉개질 수 있고, 공책 종이가 찢어질 수 있다는 등의 한계는 그 매력의 일부이기도 하다. 무한히 복제되고 공유될 수 있는 컴퓨터 파일과 달리 손 편지는 유일무이한 사적인 물건이다. 포스트잇에 전화번호를 적어두는 일에도 물리적인 것이 담겨 있다. 물리적인 것은 뭔가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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