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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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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판매가 13,5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제조사 이서원
원산지 국내도서
적립금 300원 (2%)
상품코드 P0000F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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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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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저자) | 이서원 | 2018-04-20
192쪽 | 225*152mm | 365g | ISBN : 9791189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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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실전캘리 그라피의 이규복 저자가 담담한 마음으로 알리는 글씨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 일상생활에서 글씨를 쓴다고 해봐야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놓거나 급한 메모를 쓰는 정도이다. 그리고 가끔 결혼식 축하봉투나 은행에서 이름과 주소를 쓰는 정도이다.

이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타이핑으로 의사를 전달하다 보니 글씨 쓰는 일이 사라지고 있다. 가끔 쓰는 자신의 글씨를 보고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우리에게 글씨란 무엇인지, 또 글씨가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요즘 글쓰기와 말하기 책이 열풍이다. 조선시대에 인물평가의 기준을 왜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 삼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책이다.


■ 목차


들어가며 ·13
[1부] 글씨로 마음을 전하다
서법전심 [ 書法傳心 ] 글씨(書)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20
호지자불여락지자 [ 好之者不如樂之者 ] 글씨는 즐겁게 써야 성취할 수 있다. ·23
불치하문 [ 不恥下問 ]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이 필요하다. ·26
곡돌사신 [ 曲突徙薪 ] 글씨도 미리 실패의 화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29
삼계 [ 三戒 ] 글씨의 학습과정에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32
득심응수 [ 得心應手 ] 마음에 따라 손이 응해야 한다. ·36
행이불저 [ 行而不著 ] 왜 그렇게 써야만 하는지 이유를 밝히고 살펴라. ·39
아즉불가 [ 我則不暇 ] 글씨를 배울 때는 남을 평가할 겨를이 없다. ·42
인십기천 [ 人十己千 ] 남이 열 번 쓰거든 천 번을 써라. ·46
래자불거 [ 來者不拒 ] 흘러가고 흘러오는 필세(筆勢)를 막지 마라. ·49
발묘조장 [ 拔苗助長 ] 캘리그라피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53
구즉궁 [ 久則窮 ] 오래되면 궁해진다. ·56
과이불강 [ 果而不强 ] 내가 인정받고 싶거든 남을 먼저 인정하라. ·60
시이불견 [ 視而不見 ] 글씨를 보는 눈은 마음을 다해 정확하고 예리하게. ·63
가이불반 [ 可以弗畔 ] 도리와 약속에 어긋나지 않는 글씨를 쓰라. ·66
검이불루 화이불치 [ 儉而不陋 華而不侈 ] 글씨는 담백해야 한다. ·69
여민동락 [ 與民同樂 ] 캘리그라피 대중과 함께 즐기다. ·72
기운생동 [ 氣韻生動 ] 기운생동하려면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여행을 하라. ·75
일이관지 [ 一以貫之 ] 글씨를 하나의 기운으로 꿰어라. ·78
득어망전 [ 得魚忘筌 ] 글씨의 규구(規矩)로 입문한 다음 규구를 잊어라. ·81
자득 [ 自得 ] 스스로 터득해야 단계에 올라설 수 있다. ·84
잡동산이 [ 雜同散異 ] 배움에 체계를 세워야 한다. ·87
선각각후각 [ 先覺覺後覺 ] 먼저 깨우친 사람이 나중에 깨우친 사람을 깨우쳐라. ·90
절차탁마 [ 切磋琢磨 ] 캘리그라피는 기초가 중요하다. ·93
자강불식 [ 自强不息 ] 쉬지 않고 노력하라. ·96
독서파만권 [ 讀書破萬卷 ] 1만 시간의 법칙 vs 1만권의 독서. ·99
흥회 [ 興會 ] 창작에 있어서의 우연욕서(偶然欲書). ·102
필작어세 [ 必作於細 ] 디테일이 강한 글씨가 좋은 글씨다. ·105
줄탁동시 [ ?啄同時 ] 선생님은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108
지백수흑 [ 知白守黑 ] 글씨는 공간에 대한 설계가 중요하다. ·111
곤이학지 [ 困而學之 ] 어느 순간 글씨(書)가 정체되면 배움으로써 풀어내야 한다. ·115
학광어성저 [ 學廣語聲低 ] 잘 쓴 글씨는 조용하지만 울림이 있다. ·119
전불습 [ 傳不習 ] 제대로 익혔는가. ·122
불분불계 [ 不憤不啓 ] 열정이 없으면 노하우를 얻을 수 없다. ·125
법고창신 [ 法古創新 ]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128

[2부]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서여기인 [ 書如其人 ] 글씨(書)는 그 사람과 같다. ·134
인서구노 [ 人書俱老 ] 명필의 첫째 필수 조건은 장수(長壽). ·137
근골혈육 [ 筋骨血肉 ] 근골혈육을 갖춰야 비로소 글씨라 할 수 있다. ·141
대경대법 [ 大經大法 ] 글씨(書) 쓰기의 대원칙은 공간의 균등이다. ·145
서가관식 [ 書可觀識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쓴다. ·149
의재필전 [ 意在前筆 ] 뜻(구상)은 붓 앞에 있어야 한다. ·152
중궁수렴 [ 中宮收斂 ] 캘리그라피에서 강조하는 법. 중궁수렴후 외획신전하라. ·155
필단의연 [ 筆斷意連 ] 붓은 끊어져도 뜻은 이어라. ·159
노서 [ 奴書 ] 표절인가 모방인가 아류인가? ·162
오괴오합 [ 五乖五合 ] 글씨(書)도 때(時)를 잘 맞추어야 한다. ·165
묵저 [ 墨猪 ] 먹(墨) 돼지가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170
서귀입신 [ 書貴入神 ] 글씨(書)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174
혹세무민 [ 惑世誣民 ] 수 천 년 역사에서 자신만의 서체를 만든 사람은 몇 명인가? ·177
구생법 [ 九生法 ] 글씨를 잘 쓰기위한 아홉 가지 조건. ·181
법외지공 [ 法外之工 ] 글씨 공부의 요지는 글씨 공부 외(外)에 있다. ·186

에필로그·190





■ 저자

이규복  


최근작 : <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쉬운 전각, 쉬운 수제도장>,<캘리그라피 교과서>
소개: 원광대 미술대학 서예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캘리그라피 전문회사 캘리디자인을 설립한 후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며,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17대, 18대 대통령취임식 슬로건 타이틀>, <광화문광장개장식 슬로건 타이틀>, <인천대교 개통식 슬로건 타이틀>, <현대중공업 한자CI> 등 국내의 중요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했다. 다수의 BI와 북커버타이틀, 매거진 등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불모지 상태인 캘리그라피 이론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 확립과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글씨 이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론과 용어들을 쉽게 풀어내고 대중화 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실전캘리그라피>1,2, <캘리그라피교과서>, <쉬운전각, 쉬운수제도장>, <개설 한국서예사1>, <한국의 명비를 찾아서>, <캘리그라피>, <서예의 이해>(4인공저)가 있다. 


 
■ 출판사 책소개


글씨(書)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

“글씨는 이런 겁니다.”
글씨에 담겨진 인문사상과 철학, 그리고 이론

옛사람이 서예를 논함에 그 생평도 함께 논하였다.
진실로 그 사람이 그릇되었다면 비록 글씨를 잘 썼다고 하더라도 귀하지 않다.
- 소 동 파

1. 우리가 모르는 글씨(書)의 세계
어느 때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글씨를 쓰는 일이 급격히 드물어졌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기껏 글씨를 쓴다고 해봐야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놓거나 급한 메모를 휘갈겨 쓰는 일이 대부분 입니다. 어쩌다 서류가 필요하면 관공서에 가서 신청서에 이름과 주소를 쓰고 나면 그날 하루 쓸 글씨를 다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듯 부지불식간에 글씨를 쓰는 일이 없어지다 보니 이제는 글씨가 문자 전달의 수단이라는 의미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우리에게 글씨란 무엇인지, 또 글씨가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글씨(書)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글씨의 본질, 글씨에 대한 사상과 철학, 필획의 생명성, 예술성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글씨의 미(美)에 대한 이야기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글씨는 눈에 보이는 조형상의 미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 즉 자연미라든가 혹은 기(氣), 정신(精神)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미까지 깊게 탐구하고 이를 추구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몰랐던 글씨의 본질과 의미 그리고 이론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글씨를 그냥 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많이 생소할 수도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씨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철학적 의미와 더불어 글씨를 쓰는 사람과 글씨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글씨를 함부로 대하거나 아무생각 없이 막 써서는 안 되는 대상임도 말입니다.

2. 인문학이라는 손님을 따라
2012년 《실전 캘리그라피》를 출간한 후 마음속으로 다짐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글씨의 본질과 이론을 알리는 글을 쓰기로 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글씨 이론의 밑바탕이 되는 서론(書論)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했던 것입니다. 서론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이 오늘날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형이상학적인 용어는 자칫 잘못 풀었다가는 엉뚱한 해석으로 난감해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도, 선배들도 이 부분만큼은 어찌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저 역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러 저러한 고민과 세상살이에 치여 한해 두해 계속해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을 때 어렵기만 했던 고전(古典)들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책들이 나와 인문학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서론도 여기에 잠시 편승해 쉽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새로운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전에 나오는 내용과 글씨 이론에서 나오는 내용의 접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곧 난관에 부딪쳐야만 했습니다. 오롯이 한문으로만 되어있는 고전과 서론은 한 줄 한 줄 읽고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이었습니다. 게다가 고전과 서론의 접점을 찾기란 한학자(漢學者)가 아닌 저에게는 매우 힘겹고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후회의 연속이었습니다.
속담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저에게도 구르는 재주가 있어나 봅니다. 인내심이라는 재주 아닌 재주 말입니다.

3. 슬기로운 글씨 생활을 위해
그동안 우리가 글씨(書)를 대하는 생각과 태도가 너무 감성적인 면에 치우쳐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캘리그라피는 감성 글씨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감성을 중시하고 이를 최선인 것처럼 혹은 만능인 것처럼 여기는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게다가 글씨를 말함에 있어 개인의 막연한 개념이나 경험에 의지하고 있었기에 무엇이 좋은지 혹은 옳은지에 대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캘리그라피는 이 부분에서 특히 더 취약합니다. 제대로 된 연구서나 글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지금까지 글씨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주관적이고 감성적이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씨의 기초 원리부터 글씨에 대한 철학과 이론에 이르기까지 차분히 정리하고 되짚어 봐야 합니다. 그래야 예술인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깨달은 사람이 혼자 깨달은 것으로 그치거나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 또한 선각자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아울러 지식의 공유에 있어서도 옛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그치거나 혹은 쉽게 풀어내지 못하면 대중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끔 이해하기 쉽도록 슬기롭게 풀어내는 것도 선각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선각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갈 사명감도 필요 합니다.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에 ‘千里之行 始於足下’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지금 글씨에 대한 이론 부분은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아니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인정합니다. 그래도 담대한 마음을 갖고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황무지에 가까운 척박한 땅을 개척하여 비옥한 옥토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감춰지고 숨겨지고 몰랐던 글씨의 세계를 편안하게 이야기해보고 더불어 세상과의 소통의 기회를 가져 보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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